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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7237

<<영어연극회 "끼" 47회 정기공연 무료 초대 >>

작성자
김애경
조회수
54
등록일
2026.10.07
수정일
2026.10.07

방송통신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소속 영어연극회 "끼" 에서 47회 정기공연

The Beautiful Life 를 준비했습니다.

자막도 있으니 편안한 마음으로 관람해 주세요 ^^

아래 링크 또는 050-6511-6818 으로 신청해 주세요.


https://forms.gle/aXdQJr3J9Xy3D9tF7


10/15 목 8pm

10/16 금 8pm

10/17 토 3pm, 6pm

10/18 일 2pm, 5pm

대학로 방송통신대학교 열린관 지하1층 소극장


The Beautiful Life는 러시아의 극작가 Anton Chekhov의 단막극 The Proposal과, 

미국의 극작가 Neil Simon이 Chekhov의 작품을 현대적으로 각색하여 만든 The Good Doctor 중 

The Writer, The Seduction, The Audition을 엮어 구성한 작품입니다.


The Writer

러시아의 한 무명 작가는 신나게 글을 쓰다 글이 마음에 들지 않아 짜증이 난다. 

그러다 갑자기 관객과 눈이 마주치자 신이나서 자신의 이야기를 떠들어대기 시작한다. 

한창 자신의 이야기를 하던 작가는 갑자기 한 스토리가 떠오르는데...

 

The Seduction

유명한 바람둥이 피터는 항상 상류층의 성공한 남자의 부인만을 유혹한다. 

그는 거들먹거리며 관객에게 자신의 유부녀 유혹의 기술을 알려주겠다며 직접 시범에 나서는데, 

그의 상류층 친구의 아내 이레나를 유혹하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그녀의 남편에게 가스라이팅을 시작한다.

 

The Proposal

어느 시골마을 농장의 지주인 로모프는 지위와 재산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35세까지 결혼을 못한 

심부전증을 앓고있는 노총각이다. 그는 더 늦기 전에 결혼을 하기로 작심하고 마을의 노처녀 나탈리아에게

청혼을 하러 간다. 나탈리아의 아버지 츄브코프는 청혼 이야기에 뛸 듯이 반가워 하며, 

나탈리아를 부르러간다. 마침내 나탈리아와 만난 로모프는 긴장된 마음에 선뜻 청혼이야기를 꺼내지 못하고 

다른이야기로 말을 돌리다 두 집안의 땅의 소유권 때문에 말다툼이 벌어지고 청혼하러온 목적은 잊은채 

이야기는 엉뚱하게 흘러간다.

 

The Audition

어느 날, 한 오디션장에 세 명의 여자가 찾아온다.

첫 번째 여자는 청혼을 받았지만, 정작 자신이 그 남자를 사랑하는지 알 수 없다.

두 번째 여자는 평생 누군가의 딸과 아내로 살아오다, 처음으로 자신의 이름으로 살아가기 위해 오디션장을 찾았다.

세 번째 여자는 배우라는 꿈 하나를 품고 먼 길을 달려와 자신의 모든 것을 무대 위에 쏟아낸다.

세 사람에게 오디션은 단순히 배역을 얻기 위한 자리가 아니다.

누군가는 사랑을, 누군가는 자신을, 누군가는 평생 간직해온 꿈을 마주하는 순간이다.

우리의 삶도 어쩌면 이와 같은 오디션인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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