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년전 문득 정말 공부다운 공부를 해야겠다고 작정하고 문화교양학과 3학년에 편입하였습니다.
직장생활과 가정생활등으로 다소 힘은 들었지만 무사히 졸업을 하고 원하던 대학원에 다시입학 석사학위(역사관련)를 또 받았습니다.
그 덕에 동북공정관련 TV패널로도 참가하여 공중파를 타기도 하였습니다.
정년을 두해정도 앞두고 건강도 돌보고 여가활동도 하려고 노인스포츠지도사준비를 하여 "국학기공"종목에 23년말경 자격증을 획득하여 지금은 경로당에서 어르신 건강을 챙기고 저녁에는 저와 지역민 건강을 위하여 3.15해양누리공원에서 생활체육 "국학기공"을 전하고 있습니다. 참 보람찬 하루하루입니다.
다른 자격증도 갇고 싶어서 체육지도자 연수원의 자격증 검색을 하다 건강운동관리사가 눈에 들어와
다시 올 6월에 방송대 생활체육지도과에 입학하려고 준비중입니다.
작년 신라대학교에서 연수를 받다가 같은 반 연수생중 7-80대 어르신이 몇분 보이셨고 그분들이 저를 강하게 자극하셨습니다.
그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던 모습은 참으로 존경스러웠습니다. 본받고 싶었습니다.
저는 경남학습관 가까이에서 생활하기에 학교다니기가 수월한 편입니다.
졸업과 동시에 건강운동관리사 시험을 응시하여 또 한번 뛰어오르고자 합니다.
언제 끝날지 모르지만 달리는 길이 있으면 계속 달리고자 합니다.
마지막의 나의 모습을 그려보면 벌써부터 가슴이 설레입니다.
감사합니다. ^^